네이버 홈화면 바로가기 추가는 크게 두 갈래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앱을 깔아 아이콘을 꺼내는 방법과, 브라우저에서 네이버 바로가기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솔직히 자주 들어가신다면 홈 화면에 바로 빼두는 게 가장 편합니다.
네이버 홈화면 바로가기 추가
네이버 홈화면 바로가기 추가를 앱으로 하실 때는 먼저 스토어에서 네이버를 찾아 설치하는 흐름으로 가면 됩니다. 이미 네이버 앱이 깔려 있다면 이 과정은 건너뛰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비슷한 이름의 앱이 보일 수 있으니, 아이콘과 이름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검색창에 네이버를 입력하면 관련 앱들이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초록색 네이버 아이콘을 기준으로 확인하시면 되고, 설치 버튼을 누른 뒤 완료될 때까지 잠시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앱을 설치해두면 검색뿐 아니라 메일, 카페, 블로그, 뉴스 같은 기능도 한곳에서 쓰기 편합니다. 평소 네이버를 자주 쓰신다면 브라우저 바로가기보다 앱 방식이 더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설치가 끝난 뒤 앱 목록에서 네이버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홈 화면으로 꺼낼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기종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핵심은 아이콘을 바깥 화면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아이콘을 길게 누르는 동작이 포인트입니다. 짧게 누르면 앱이 열리기만 하니, 메뉴가 뜰 때까지 손을 떼지 않고 기다리시면 훨씬 수월합니다.
홈 화면에 네이버 아이콘이 생겼다면 거의 끝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브라우저를 먼저 열거나 검색창에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아이콘만 누르면 바로 네이버를 열 수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 휴대폰을 정리해드릴 때 자주 쓰는 앱을 이렇게 앞쪽 화면에 모아둡니다. 네이버처럼 자주 여는 앱은 손이 잘 가는 위치에 두면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앱을 따로 깔고 싶지 않다면 브라우저에서 바로가기를 만드는 방법도 좋습니다. 네이버 메인 화면을 연 다음 메뉴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에 추가하는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앱 설치 공간을 아끼고 싶을 때 꽤 쓸 만합니다. 특히 단순히 검색창이나 메인 화면만 빠르게 열고 싶다면 브라우저 바로가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면 아이콘 이름을 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기본 이름이 NAVER로 되어 있어도 괜찮지만, 가족분들이 쓰는 휴대폰이라면 한글로 네이버라고 바꿔두는 편이 더 알아보기 쉽습니다.
이름은 나중에 헷갈리지 않게 짧고 분명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버튼을 누른 뒤 홈 화면에 아이콘이 생겼는지 확인하면 설정은 마무리됩니다.
마무리로 홈 화면에 생긴 네이버 아이콘을 눌러 제대로 열리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앱 아이콘과 브라우저 바로가기 아이콘은 모양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원하는 방식만 남겨두셔도 됩니다.
정리하면 앱을 자주 쓰실 분은 앱 아이콘을 꺼내는 방식이 편하고, 가볍게 네이버 첫 화면만 열 분은 브라우저 바로가기가 좋습니다. 둘 다 만들 필요는 없고, 본인에게 편한 하나만 두셔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