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핸드폰 전원 끄기 방법은 측면 버튼과 볼륨 내리기 버튼을 함께 누르거나, 빠른 설정창의 전원 아이콘을 누르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측면 버튼을 길게 눌렀는데 빅스비가 켜진다면 고장이 아니라 버튼 설정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면 모델이 달라도 어렵지 않게 전원을 끌 수 있으며, 화면이 멈춘 상황에서 강제로 다시 켜는 방법도 함께 알아둘 수 있습니다.
갤럭시 핸드폰 전원 끄기 방법과 버튼 설정
갤럭시 핸드폰 전원 끄기 방법 가운데 가장 빠르고 모델을 크게 가리지 않는 방식은 측면 버튼과 볼륨 내리기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르는 것입니다. 두 버튼을 2~3초 정도 누르면 전원 끄기와 다시 시작 메뉴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버튼을 너무 짧게 누르면 화면 캡처가 될 수 있으니 메뉴가 나올 때까지 손을 떼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화면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상태라면 전원 끄기를 누르고 한 번 더 확인하면 안전하게 종료됩니다.
- 측면 버튼과 볼륨 내리기 버튼을 함께 누르기
- 빠른 설정창에서 전원 아이콘 누르기
- 빅스비에 전원을 꺼 달라고 말하기
- 측면 버튼 길게 누르기 기능을 전원 메뉴로 바꾸기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 불편하다면 화면 맨 위를 아래로 두 번 내려 빠른 설정창을 펼쳐보시면 됩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아이콘이 보이는 화면 위쪽에서 전원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전원 끄기 메뉴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휴대전화 케이스가 두꺼워 버튼이 잘 눌리지 않거나, 측면 버튼을 오래 누르면 빅스비가 실행되는 경우에 특히 편합니다. 빠른 설정창의 전원 아이콘만 기억해 두면 설정을 바꾸지 않아도 바로 종료할 수 있죠.
전원 메뉴가 열리면 전원 끄기와 다시 시작 가운데 필요한 항목을 고르면 됩니다. 단순히 잠깐 오류가 생겼거나 앱 반응이 느린 상태라면 완전히 끄는 것보다 다시 시작을 선택하는 편이 빠르게 상태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화면 터치가 전혀 되지 않는 먹통 상태에서는 메뉴 선택이 어렵습니다. 이때는 측면 버튼과 볼륨 내리기 버튼을 7~10초 정도 계속 눌러 강제로 다시 켤 수 있습니다. 저장하지 않은 내용은 사라질 수 있으므로 화면이 멈췄을 때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빅스비가 켜져 있다면 손으로 버튼을 누르지 않고 음성으로 전원 메뉴를 열 수도 있습니다. 빅스비를 부른 뒤 휴대전화 전원을 꺼 달라고 말하면 바로 종료되지 않고 확인 화면이 나타나므로, 실수로 꺼질 걱정도 크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이 시끄럽거나 음성 호출이 꺼져 있으면 명령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요리 중이거나 장갑을 끼고 있어 화면을 만지기 어려울 때 보조 방법으로 활용하면 꽤 편리합니다.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를 때마다 빅스비가 나오는 것이 불편하다면 설정에서 동작을 바꾸면 됩니다. 설정 앱에서 유용한 기능으로 들어간 뒤 측면 버튼을 열고, 길게 누르기 항목을 전원 끄기 메뉴로 선택합니다.
이렇게 바꿔두면 예전 휴대전화처럼 측면 버튼만 길게 눌러도 종료 화면이 바로 나타납니다. 평소 빅스비를 거의 쓰지 않는 분이라면 이 설정이 가장 편하며, 한 번 바꿔두면 전원을 끌 때마다 두 버튼을 함께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