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탕화면 배경화면 바꾸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바탕화면 빈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개인 설정으로 들어가 사진을 고르면 바로 바뀝니다. 사진이 잘리거나 흐릿하게 보인다면 표시 방식만 조정하면 되고, 여러 사진을 자동으로 바꾸는 슬라이드쇼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바탕화면 배경화면 바꾸는 방법
컴퓨터 바탕화면 배경화면 바꾸는 방법에서 가장 편한 시작점은 바탕화면의 빈 공간입니다. 아이콘이 없는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열리는데, 여기서 개인 설정을 선택하면 배경을 바꿀 수 있는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이콘이나 파일 위가 아닌 빈 곳을 다시 눌러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엉뚱한 파일 메뉴를 여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는 것만 기억해두시면 이후 과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개인 설정 화면에서는 현재 적용된 배경 형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색으로 되어 있다면 원하는 색을 골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업무용 컴퓨터처럼 화면을 단정하게 유지하고 싶은 경우에는 오히려 사진보다 단색이 눈에 덜 피곤할 때도 있습니다.
색을 고를 때는 아이콘 글자가 잘 보이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밝거나 복잡한 색을 쓰면 아이콘 이름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래 켜두는 컴퓨터라면 눈에 부담이 적은 차분한 색을 골라두는 것도 꽤 실용적입니다.
단색 대신 사진을 넣고 싶다면 배경 종류에서 사진을 선택하면 됩니다. 기본으로 준비된 배경을 바로 고를 수도 있고, 컴퓨터에 저장해둔 사진을 불러와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과 동시에 바탕화면이 바뀌므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면 해상도와 비슷하거나 더 큰 사진을 쓰는 편을 권합니다. 작은 사진을 크게 늘리면 선명도가 떨어져서 생각보다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 사진이나 직접 찍은 사진을 쓸 때도 가로로 넓은 이미지를 고르면 화면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에 따로 저장한 사진을 쓰려면 찾아보기를 눌러 파일이 있는 폴더로 들어가면 됩니다. 가족 사진이나 여행 사진처럼 자주 보고 싶은 이미지를 골라도 좋고, 아이콘이 많은 편이라면 배경이 너무 복잡하지 않은 사진을 고르는 것이 보기 편합니다.
사진을 고른 뒤에는 화면에 어떻게 배치되는지도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사진 비율과 모니터 비율이 다르면 얼굴이나 중요한 부분이 잘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표시 방식을 바꿔가며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를 찾으면 되는데, 보통은 다음 항목만 알아두면 충분합니다.
- 채우기: 화면을 빈틈없이 채우지만 사진 일부가 잘릴 수 있습니다.
- 맞춤: 사진 비율을 살리기 좋지만 화면 가장자리에 빈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확대: 작은 사진을 크게 보여주기 때문에 화질이 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 가운데: 사진 크기를 크게 바꾸지 않고 화면 중심에 배치합니다.
- 바둑판식 배열: 작은 이미지를 여러 번 반복해서 채울 때 쓰기 좋습니다.
한 장만 계속 보는 것이 지루하다면 슬라이드쇼를 선택해 여러 이미지를 번갈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한 폴더에 모아두고 그 폴더를 지정하면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배경이 자동으로 바뀝니다. 여행 사진을 모아둘 때 활용하면 꽤 재미있습니다.
사진이 바뀌는 간격도 취향에 맞게 정할 수 있습니다. 너무 짧게 두면 화면이 자주 변해 집중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평소 컴퓨터를 오래 쓰는 분이라면 간격을 넉넉하게 두는 편이 편합니다. 사진이 어색하게 잘린다면 슬라이드쇼보다 먼저 배경 맞춤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