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요금 궁금하셨죠. 기본인 일반 캐빈이 대인 23,000원,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은 28,000원이더라고요. 주말에 가실 거면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예약은 공식 홈피에서 미리 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괜히 기다리면 힘드니까요.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요금, 예약
가시기 전에 공식 홈피 한 번 들어가 보는 게 좋아요.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요금이나 운영시간, 부대시설 같은 걸 미리 싹 확인하고 가야 헛걸음 안 하거든요. 위치도 미리 찍어두시고요.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방문 전날이라도 꼭 체크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예전에 다른 데 놀러 갔다가 시간 착각해서 못 탄 적이 있거든요.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상단 메뉴에 '시설 및 이용안내'가 보일 거예요. 거기서 '이용 요금'을 누르면 되는데요. 이게 메뉴가 많아서 처음엔 좀 헷갈릴 수 있더라고요.
다른 거 보다가 시간 보내지 마시고, 딱 '이용 요금' 탭을 찾아서 누르시는 게 제일 빨라요. 요금 정보가 표로 딱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 편하실 거예요.

이게 제일 중요한 요금표예요. 일반 캐빈은 대인 23,000원, 크리스탈 캐빈은 28,000원이더라고요. 소인 요금은 각각 17,000원, 22,000원이고요.
딱 5천 원 차이인데, 개인적으로는 이왕 타는 거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타는 게 좀 더 스릴 있고 재밌었어요. 물론 고소공포증 있으시면 무조건 일반 캐빈 타셔야 되고요!

만약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다 싶으면 '퀵 패스'도 고려해볼 만해요. 일반 퀵 패스는 40,000원, 크리스탈은 50,000원인데, 이건 말 그대로 대기 없이 바로 탈 수 있게 해주는 거거든요. 프리미엄 퀵 패스는 캐빈 하나를 통째로 빌리는 거라 훨씬 비싸고요.
사실 가격이 좀 세긴 한데, 아이랑 같이 가거나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줄이 너무 길면... 솔직히 한 번쯤 고민되긴 하더라고요. 시간을 돈으로 사는 느낌이죠.

여기서 소인 기준이 36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예요. 중학생부터는 대인 요금을 받더라고요. 36개월 미만 아기들은 무료인데, 대신 증빙서류(등본이나 의료보험증) 꼭 챙기셔야 돼요. 없으면 현장에서 할인 못 받아요.
그리고 20명 이상이면 단체 할인, 그 외에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 우대(만 65세 이상) 할인도 있으니까요. 해당되시는 분들은 신분증이나 관련 서류 꼭 챙겨가서 할인받으시는 게 좋아요.

운영시간은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져요. 보통 동절기엔 좀 짧아지고, 주말이나 연휴엔 연장 운행을 하더라고요. 지금 보니까 매표 마감 시간이 20시 30분, 탑승 마감은 21시네요. 야경 보러 가기에도 충분한 시간이죠.
근데 이건 지금 기준이고, 날씨 안 좋으면 또 바뀔 수 있으니까요. 아까 말한 것처럼 가기 직전에 공식 홈피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괜히 마감 시간 다 돼서 갔다가 못 타면 억울하잖아요.

유의사항도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게 좋아요. 반려동물은 케이지가 있어도 탑승이 안 되더라고요. 이 점은 펫팸족분들이 꼭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아쉽지만 댕댕이는 잠시 맡겨두셔야 해요.
그리고 유모차는 접어서 타야 하고, 킥보드나 자전거 같은 것도 당연히 반입이 안 돼요. 음식물도 안 되고요. 이런 건 미리 알고 가야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겠죠?

할인 혜택도 꽤 있더라고요. 춘천시민은 무려 30% 할인이 되고요.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이거나 투숙객인 경우에도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춘천에서 숙박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 보세요.
예전에 보니까 경춘선 ITX 이용 고객 할인도 있었는데, 이런 제휴 할인은 시기별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거든요. 이것도 방문 전에 공식 홈피에서 '할인 혜택' 부분을 한 번 더 보시는 게 좋아요.

이제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예약을 해볼게요. 홈페이지 맨 위에 '온라인 예약' 버튼이 크게 있어서 찾기 쉬워요. 이걸 누르고 날짜랑 시간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 가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현장에서 표를 사려면 줄이 어마어마할 수 있거든요. 미리 예약하면 그 줄 안 서고 바로 탑승장으로 갈 수 있으니 시간 버는 거죠.

예약을 마치고 나면 이렇게 '나의 티켓'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내가 예약한 날짜랑 시간, 인원이 맞는지 여기서 다시 한번 꼼꼼하게 체크해 보시는 게 좋아요.
혹시라도 날짜나 시간을 잘못 선택했으면 여기서 바로 취소나 변경도 할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예약 번호나 이메일로 조회할 수 있더라고요.

온라인 예약할 때 진짜 중요한 게 있어요. 온라인 예약은 당일 구매해서 바로 쓸 수가 없어요. 최소 하루 전에는 예약을 마쳐야 다음 날 이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더라고요. 이거 모르고 당일에 예약하려고 하면 안 되니까 꼭 기억하셔야 돼요.
그리고 아까 말한 36개월 미만 무료입장 아기들은 온라인 예약에 포함이 안 돼요. 현장에서 증빙서류(등본 등)를 보여주고 무료 티켓을 따로 발권받아야 같이 탈 수 있으니, 이것도 참고하세요.

예약 페이지를 보면 주중이랑 주말 요금이 다른 건 아니고요. 그냥 일반/크리스탈 캐빈 종류랑 퀵패스 여부로만 요금이 달라져요. 어떤 데는 주말에 더 비싸게 받기도 하는데 여긴 그건 아니더라고요.
대신 날짜를 선택하고 나면 '회차', 즉 탑승 시간을 골라야 해요. 보통 30분 단위로 시간이 쫙 정해져 있거든요. 원하는 시간대가 매진될 수 있으니 빨리 정하는 게 좋겠죠?

자, 이렇게 회차까지 고르고 나면 티켓 발권이 완료돼요. 카톡이나 문자로 예약 확인 메시지가 날아올 거예요. 현장 가서 그 모바일 티켓을 보여주면 되고요.
가장 중요한 건, 꼭 정해진 회차 시간에 맞춰서 가야 한다는 거예요. 늦어도 탑승 시간 10분 전까지는 탑승장으로 가시는 게 좋아요. 너무 늦으면 탑승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 시간은 넉넉하게 잡고 움직이시는 게 최고예요. 춘천 가서 멋진 풍경 보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