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000만 원의 월 예상 실수령액은 부양가족 수나 비과세액 설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대략 481만 원 전후가 됩니다. 세전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583만 원 정도인데, 여기서 국민연금과 각종 공제 항목, 소득세 등을 제하고 나면 매달 약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이 빠져나가게 되거든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금액은 전용 계산기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니, 아래에서 조회 방법과 구체적인 공제 내역을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연봉 7000 실수령액 계산 방법
우선 사람인 사이트에 접속을 해주셔야 해요. 이곳은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연봉 정보나 각종 취업 관련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직장인들이나 구직자분들이 자주 찾는 곳이거든요. 저도 이직 준비할 때 여기서 정보를 꽤 많이 얻었어요.
예전에는 일일이 엑셀로 계산하느라 머리 아팠는데, 요즘은 이런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클릭 몇 번이면 금방 확인이 가능하더라고요. 굳이 복잡하게 계산기 두드릴 필요 없이 여기서 한 번에 해결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사이트에 들어오셨으면 메인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줄 세 개짜리 '전체 메뉴' 버튼을 눌러주세요. 모바일이나 PC 화면 구성이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보통 찾기 쉬운 위치에 있으니 금방 보이실 거예요.
이 메뉴를 열면 사이트 내의 모든 카테고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때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거든요. 처음 들어가시면 메뉴가 많아서 헷갈릴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따라오시면 됩니다.

메뉴가 촤르륵 펼쳐지면 '커리어 성장'이라는 항목 밑에 있는 '취업tool'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이름이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여기에 연봉 계산이나 글자 수 세기 같은 알짜배기 기능들이 다 모여 있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채용 공고만 보다가 뒤늦게 이 기능을 알게 됐는데, 이직 준비하거나 연봉 협상할 때 진짜 요긴하게 쓰이더라고요. 이런 꿀기능은 미리미리 알아두면 정말 편해요.

여러 가지 아이콘 중에서 계산기 모양으로 된 '연봉계산기'를 클릭해 주세요. 복잡한 설치 없이 웹상에서 바로 수치만 입력하면 결과가 나오니까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이 기능 하나만 알고 있어도 나중에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세후 금액이 얼마인지 바로바로 감을 잡을 수 있어서 아주 유리해요. 괜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볍게 클릭 한 번만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입력창에 궁금한 연봉 액수를 적으시면 되는데요, 우리는 '7,000만 원'을 입력해 볼게요. 퇴직금 별도/포함 여부나 부양가족 수도 설정할 수 있는데, 일단 기본값으로 두고 계산하기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혹시 식대나 자녀 수당 같은 비과세 항목이 있다면 '선택 입력' 부분을 눌러서 디테일하게 조정하실 수도 있어요. 그러면 결과가 훨씬 정확해지니까 본인 상황에 맞춰서 옵션을 넣어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계산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상세한 결과가 나옵니다. 보시면 월 예상 실수령액이 4,813,133원으로 나오네요. 연봉은 7천인데 매달 받는 돈이 480만 원대라니, 세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느낌이 드실 거예요.
구체적으로 어디서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주요 공제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 국민연금: 약 24~25만 원
- 건강 및 요양 공제: 약 20~23만 원 (장기요양 포함)
- 고용 관련 공제: 약 5만 원대
- 소득세 및 지방세: 약 40~50만 원대
이렇게 매달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이 공제되기 때문에,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생각했던 것보다 적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감안하고 자금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참고하셔야 할 점은, 이 결과가 100% 정확한 건 아니라는 거예요. 회사마다 상여금 지급 방식이 다르고, 개인별로 적용되는 세액 공제율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가장 정확한 건 회사 급여 명세서를 확인하거나 국세청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지만, 대략적인 자금 흐름을 파악하거나 이직을 고려할 때 참고용으로는 충분히 훌륭한 기준이 될 거예요. 맹신하기보다는 '아, 이 정도 받는구나' 하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하시면 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