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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카발란 위스키 가격, 면세점

by tlwkr7 2025. 12. 27.
※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발란 위스키 가격은 구매처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특히 면세점과 일반 주류 매장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결론부터 딱 말씀드리면, 면세점에서는 1리터 대용량 클래식 싱글몰트를 약 9만 원에 구할 수 있는 반면, 시중에서는 700ml 작은 병이 18만 5천 원을 훌쩍 넘깁니다. 용량은 300ml나 더 많은데 가격은 절반 이하이니,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무조건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돈 버는 방법입니다.

 

카발란 위스키 가격 면세점 비교 분석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만 여행 가면 무조건 사 온다는 그 술, 바로 카발란입니다. 저도 이번에 가격 비교를 제대로 해보려고 주류 백화점 사이트부터 뒤져봤거든요. 보통 백화점은 너무 비싸고, 마트나 주류 전문샵이 그나마 접근 가능한 가격대인데, 이걸 기준으로 잡고 비교해보면 면세점이 얼마나 싼지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일단 시중 가격을 알아야 면세가가 얼마나 혜자인지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국내에서 꽤 유명한 주류 판매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확실히 요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검색하자마자 다양한 라인업이 뜨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주류 판매 사이트 검색창에 카발란을 입력하여 시중 가격을 확인하는 모습

 

검색 결과를 쭉 훑어보는데, 와... 생각보다 가격대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카발란 라인업 중에서도 특히 인기 많은 '솔리스트' 시리즈들이 눈에 띄었는데, 병 디자인만 봐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팍팍 나죠? 하지만 그만큼 지갑 사정은 고려해봐야 한다는 점이 함정입니다.

 

보통 우리가 접하는 가격 구조는 대략 이렇습니다.

  • 백화점: 정가에 가까워 가장 비쌈
  • 주류 전문샵: 평균적인 시세 (약간의 할인)
  • 면세점: 세금이 빠져 압도적으로 저렴함

 

{"alt":"온라인 주류 샵에서 조회된 다양한 카발란 위스키 제품 목록"}

 

구체적인 숫자를 한번 볼까요? 매니아 층이 두터운 솔리스트 쉐리 캐스크는 약 35만 원, 비노 바리끄 셀렉트 같은 경우는 39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사실 맛은 보장되어 있다고 하지만, 한 병에 40만 원 돈이면 선뜻 구매하기에는 손 떨리는 가격인 게 사실이죠.

 

저도 예전에 선물용으로 알아보다가 이 가격표 보고 조용히 내려놨던 기억이 납니다. 확실히 세금이 많이 붙는 주류 특성상 국내 일반 매장 가격은 꽤 높게 형성되어 있는 편이에요.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 캐스크와 비노 바리끄의 높은 시중 판매 가격 확인

 

그나마 엔트리급이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 싱글몰트'는 좀 나을까요? 확인해 보니 700ml 기준으로 18만 5천 원 정도 하더라고요. 20만 원 언더니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뒤에 나올 면세점 가격을 보시면 아마 생각이 완전히 바뀌실 겁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카발란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라인업이기도 합니다. 맛의 밸런스가 좋아서 호불호가 적거든요. 하지만 18만 원이라는 가격은 데일리로 마시기엔 여전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카발란 클래식 싱글몰트 700ml 제품의 일반 매장 판매 가격 상세 정보

 

자, 이제 진짜 본론입니다. 해외여행의 꽃인 면세점 사이트로 넘어가 봤습니다. 저는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면세점 앱을 켰는데, 로그인하자마자 느껴지는 가격의 온도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이 맛에 여행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면세점 쇼핑하실 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출국 시간 임박해서 공항에서 사는 것보다 미리 온라인 면세점으로 적립금이랑 쿠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기)해서 주문해두는 게 훨씬 쌉니다. 저도 항상 그렇게 준비하거든요.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면세점 앱에 접속하여 위스키를 검색하는 과정

 

면세점 검색창에 똑같이 '카발란'을 넣어봤습니다. 리스트 뜨는 것부터가 벌써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까 봤던 그 무시무시한 가격표들은 온데간데없고, 아주 합리적인 숫자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alt":"면세점에서 조회된 카발란 위스키 제품들과 확연히 저렴해진 가격 목록"}

 

아까 40만 원 가까이하던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기억하시나요? 면세점에서는 환율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20만 원 초반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포트 솔리스트'는 18만 원대고요. 거의 반값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위스키는 면세점에서 사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겁니다. 시중에서 한 병 살 돈으로 면세점에서는 두 병을 살 수 있으니까요. 선물용으로 사기에도 훨씬 부담이 덜합니다.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의 대폭 할인된 가격 정보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클래식 싱글몰트입니다. 여기서는 심지어 700ml도 아니고 1000ml(1리터) 대용량 제품을 판매하는데요, 가격이 무려 9만 원대입니다.

 

아까 시중에서 700ml가 18만 5천 원이었던 거랑 비교해보세요. 용량은 300ml나 더 많은데 가격은 절반입니다. 이건 뭐 고민할 필요도 없는 수준이죠. 카발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행 다녀오실 때 이 1리터짜리는 무조건 '득템' 하셔야 하는 필수 목록입니다.

 

면세점에서 9만 원대에 판매 중인 카발란 클래식 1리터 대용량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