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인 '청와대, 국민 품으로'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된 날짜와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다만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및 외국인은 현장 접수도 지원하고 있어 상황에 맞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이니 일정을 잡으실 때 피해서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고, 신분증 지참은 필수라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 방법 및 현장 접수 꿀팁
청와대 관람 신청을 하려면 가장 먼저 포털 사이트에서 '청와대, 국민 품으로'를 검색해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경쟁이 치열해서 접속조차 힘들었는데, 요즘은 시스템이 안정되어서 그런지 아주 쾌적하게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메인 화면을 보시면 관람 예약부터 조회, 그리고 운영 안내까지 필요한 메뉴가 직관적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헷갈리지 않으실 거예요.
화면 중앙이나 우측 상단을 보시면 바로가기 버튼들이 보이는데, 여기서 우리가 필요한 건 바로 '예약하기' 버튼입니다. PC로 하셔도 되고 모바일로도 똑같이 진행되니까 편한 기기로 접속해 주시면 돼요. 혹시 주말이나 공휴일에 가실 계획이라면 원하는 날짜가 빨리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사이트에 들어가서 잔여석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색 동그라미 버튼이 보이실 텐데, 이게 바로 예약 페이지로 넘어가는 핵심 버튼입니다. 디자인이 눈에 확 띄게 되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이 버튼을 누르면 본격적으로 날짜와 인원을 선택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되니 망설이지 말고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들어갔을 때 버튼이 어디 있는지 한참 찾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직관적으로 바뀌니 어르신들도 쉽게 찾으시더라고요. 참고로 예약 시스템은 24시간 열려 있으니 시간 날 때 언제든 접속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예약을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들이 몇 가지 있어요. 이걸 대충 넘기시면 나중에 현장에서 곤란해질 수도 있거든요. 우선 신청은 방문 희망일 기준으로 최대 4주 전부터 가능하니까 여행 일정이 잡히면 바로 들어오시는 게 좋아요.
중요한 포인트들을 정리해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예약 가능 인원: 개인은 최대 10명, 단체는 11명에서 50명까지 가능합니다.
- 다자녀 혜택: 다자녀 가족은 증빙 서류(등본 등) 지참 시 인원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어요.
- 중복 예약 불가: 한 사람이 같은 날짜에 여러 번 예약하거나, 취소 없이 추가 신청하는 건 안 됩니다.
특히 당일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예약 회차 입장 시간 10분 전까지는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요. 하지만 주말에는 자리가 거의 없으니 가급적이면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관람권 양도인데, 원칙적으로 제3자 양도나 유상 판매는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괜히 중고 장터 같은 곳에서 표를 구하려고 하시다가는 입장도 못 하고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돼요.
그리고 헛걸음하지 않으시려면 휴관일 체크는 필수입니다. 청와대는 매주 화요일이 정기 휴관일이라서 이날은 입장이 불가능해요. 만약 화요일이 공휴일이랑 겹치면 보통 그다음 평일에 쉬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에 공지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기상 악화나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자기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다는 점도 참고해 두세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현장 신청 제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다 되는 건 아니고 대상자가 정해져 있어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그리고 외국인만 정문 안내소에서 현장 발권이 가능합니다.
현장에 가실 때는 본인이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복지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셔야 해요. 장애인분들은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지만, 나머지 대상자분들은 본인만 가능하다는 점도 미리 알고 가시면 좋겠죠? 가족끼리 갔는데 어르신만 현장 발권하고 나머지 가족은 예약 안 해서 못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미리 챙겨주세요.

유의사항을 다 확인했다면 이제 실전입니다. 화면에서 내국인인지 외국인인지 선택하고, 개인 방문인지 단체인지 체크해 주세요. 그러고 나서 방문할 인원수를 숫자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0세 영유아부터 모두 인원에 포함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그다음 달력에서 원하는 날짜를 고르면 되는데, 날짜 밑에 '예약 가능'이라고 떠 있는 날만 선택할 수 있어요. 주말이나 봄, 가을 성수기에는 회색으로 비활성화된 날이 많을 수 있으니 가능한 날짜가 보이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잡는 게 이득입니다.

날짜를 누르면 그 아래로 시간대별 예약 현황이 쭉 뜹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수용 인원이 꽤 넉넉해져서, 회차당 몇천 명씩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화면에 '예약 가능'이라고 파란 글씨가 떠 있으면 자리가 있는 겁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서 1시간 30분 단위로 입장이 진행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오전 이른 시간이나 점심시간 직후가 그나마 덜 붐비고 사진 찍기에도 좋더라고요. 각자 일정에 맞춰서 여유 있는 시간대를 골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가끔 특별한 시기에는 문화행사 관람 기회도 주어지는데요, 이건 100% 당첨은 아니고 선착순이나 추첨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예약 과정에서 이런 팝업이나 선택창이 뜬다면 운 좋게 행사가 있는 날이니 신청해 보시는 것도 좋겠죠.
물론 행사가 없는 날이 더 많긴 합니다. 만약 선택한 날짜에 별다른 안내가 없다면 일반 관람만 진행되는 거니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돼요. 사실 청와대 본관이랑 정원만 둘러봐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산책하듯이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일반 관람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내가 선택한 날짜와 시간, 인원수가 맞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해 주세요. 한 번 예약 완료하면 수정이 안 되고 취소 후 다시 해야 하니, 여기서 꼼꼼하게 보는 게 중요합니다.
정보가 다 맞다면 휴대폰 번호 등을 이용해 본인 인증을 진행하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인증까지 마치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입장 바코드가 날아오는데, 입장할 때 이걸 보여주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하죠?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역사 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