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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내 액체류 용량

by redtshirt 2026. 1. 10.
※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내 액체류 반입 기준은 국제선 기준으로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 총 1리터 투명 지퍼백 1개까지만 객실 휴대가 가능합니다. 국내선은 액체류 용량 제한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가장 많이 실수하시는 보조배터리와 라이터는 위탁 수하물이 절대 불가하므로 반드시 기내에 들고 타셔야 합니다.

 

기내 반입 금지 물품 및 액체류 규정 완벽 정리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헷갈리는 게 바로 짐 싸기죠? "이거 비행기에 들고 타도되나?" 하고 고민해보신 적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저도 예전에 무심코 넣었다가 보안검색대에서 뺏긴 기억이 있어서, 이제는 공항 가기 전에 꼭 한 번씩 체크하거든요. 인천국제공항 사이트나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트를 활용하면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괜히 공항 가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은데요. 특히 항공사마다 규정이 미묘하게 다를 때가 있어서, 애매한 물건은 미리 검색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검색대에서의 실랑이가 되면 안 되니까요.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검색하는 화면

 

가장 까다롭고 질문이 많은 게 바로 액체류 기내 반입 규정인데요. 사실 국내선 탈 때는 물이나 음료수를 들고 타도 제지하지 않아서 "국제선도 괜찮겠지?" 하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요. 하지만 국제선은 정말 엄격하게 검사하기 때문에 기준을 확실히 지키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국제선 액체류 반입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용기 기준: 내용물의 양과 상관없이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겨 있어야 합니다. (큰 통에 조금 남은 것도 안 돼요!)
  • 포장 기준: 모든 용기는 1L 투명 비닐 지퍼백 1개에 담겨 잠겨야 합니다.
  • 1인당 제한: 승객 1명당 지퍼백 1개만 허용됩니다.

 

위탁 수하물로 보낼 때는 인화성만 없다면 500ml 이하 용기로 1인당 2kg까지 가능하니, 용량이 큰 화장품이나 세면도구는 맘 편하게 캐리어에 넣어서 부치시는 게 가장 속 편한 방법이에요.

 

한국인이라면 여행 갈 때 꼭 챙기는 게 있죠. 바로 김치와 고추장인데요. "이건 음식이니까 괜찮지 않나?" 생각하시겠지만, 보안 검색에서는 이것들도 액체 및 젤류(Gels)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기내에 들고 타려다가 폐기 처분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어요.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류는 100ml가 넘는다면 무조건 위탁 수하물로 보내셔야 합니다. 튜브형 고추장 작은 것은 지퍼백에 넣으면 기내 반입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용량을 일일이 따지기 번거로우니 웬만하면 수하물 가방에 잘 포장해서 넣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터지면 냄새가 옷에 다 배니까 이중 포장은 필수인 거 아시죠?

김치와 고추장 등 액체성 음식물의 기내 반입 및 위탁 규정

 

날카로운 물건은 당연히 기내 반입이 안 된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의외로 헷갈리는 품목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손톱깎이나 눈썹 정리용 칼, 그리고 면도기 같은 것들인데요.

 

일반적으로 전기면도기나 안전 날이 포함된 면도기는 기내 휴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커터칼이나 맥가이버 칼(다용도 칼)은 무조건 위탁으로 보내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필통에 넣어둔 커터칼을 깜빡했다가 검색대에서 걸린 적이 있거든요. 짐 싸기 전에 필통이나 파우치 안쪽까지 꼼꼼하게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칼, 가위 등 위해물품의 기내 휴대 및 위탁수하물 운송 조건

 

일반 여행객과는 거리가 좀 멀 수도 있지만, 호신용품이나 무기류에 대한 규정도 알아두면 상식으로 좋습니다. 총기류나 전자충격기 같은 위협적인 물품은 당연히 기내에 들고 탈 수 없고요.

 

혹시라도 스포츠 사격이나 호신용으로 소지하고 계신 경우라면, 사전에 항공사에 알리고 총포 소지 허가서 같은 엄격한 서류 절차를 거쳐서 위탁 수하물로만 운송이 가능합니다. 총알과 분리해야 하는 건 기본이고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이런 물품은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총기류 및 호신용품의 엄격한 항공 운송 제한 규정

 

오늘 내용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보조배터리 규정입니다. 공항 안내 방송에서 이름 불리는 분들 보면 십중팔구 캐리어에 배터리를 넣으신 분들이더라고요. 리튬 배터리는 화재 위험 때문에 위탁 수하물(부치는 짐)로 보내는 것이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휴대폰 보조배터리, 노트북 여분 배터리, 카메라 배터리 등은 무조건 기내에 가지고 타셔야 합니다. 용량 규정도 있는데요.

  • 100Wh 이하: 개수 제한 없이 반입 가능 (단, 항공사별로 5개 등으로 제한할 수 있음)
  • 100Wh 초과 ~ 160Wh 이하: 항공사 승인 하에 1인당 2개까지 가능
  • 160Wh 초과: 반입 불가

보통 우리가 쓰는 10,000mAh, 20,000mAh 보조배터리는 대부분 100Wh 이하라서 걱정 없이 들고 타시면 됩니다.

보조배터리 용량별 기내 휴대 가능 기준 및 위탁 금지 안내

 

부탄가스나 라이터 기름 같은 인화성 물질은 기내 휴대도 안 되고 위탁 수하물로도 보낼 수 없습니다. 캠핑 가신다고 가스 챙기시는 분들은 현지에서 구매하셔야 해요.

 

참고로 몸에 뿌리는 미스트나 해충 기피제 같은 스프레이류는 인화성이 없다는 전제하에 위탁 수하물 반입이 가능하지만, 이것도 용량 제한이 있으니 짐 싸기 전에 뒷면의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위험해 보이는 건 가져가지 않는 게 상책이더라고요.

스프레이 및 인화성 물질의 항공기 반입 금지 규정

 

지금까지 기내 반입 금지 물품과 액체류 규정에 대해 정리해 드렸는데요. 사실 규정이라는 게 안전을 위해 있는 거다 보니,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키는 게 서로에게 좋겠죠? 항공사마다, 또 도착 국가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특이한 물건이 있다면 출발 전에 해당 항공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셔서 보안검색대도 하이패스처럼 통과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여러분의 안전하고 행복한 비행을 응원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한 안전 수칙과 수하물 규정 준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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