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호선부터 8호선까지의 역사 내 고객안전실이나 역사 인근의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반드시 실물 카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특히 실물 카드는 인기가 많아 재고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판매처 정보를 미리 확인하거나 편의점 앱을 통해 재고를 조회한 후 방문하는 것이 헛걸음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기후동행카드 판매처 및 재고 조회 방법
가장 정확한 판매처 정보를 확인하려면 서울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인터넷 검색창에 검색해서 들어가면 되는데, 평소에 시정 정보나 민원 서비스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런 생활 밀착형 정보도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필요한 판매처 리스트를 엑셀 파일이나 지도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메인 화면이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상단 메뉴들을 천천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분야별 정보라는 메뉴가 보이실 텐데, 이곳을 클릭해서 들어가는 게 첫 단계예요. 저도 처음에 찾을 때는 어디 있는지 한참 헤맸는데 알고 나니까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분야별 정보로 들어오셨다면 이제 '교통' 카테고리를 찾아주세요. 교통 탭을 누르면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다양한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서 기후동행카드 배너나 메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워낙 많은 분이 찾는 정보라 그런지 눈에 띄게 잘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혹시 메뉴가 바로 안 보인다면 화면 상단이나 중간쯤에 있는 배너들을 유심히 봐주세요. 사업 소개부터 시작해서 이용 범위, 충전 방법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니까 꼭 이 경로로 들어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사업 소개 페이지에 접속하면 카드의 기본적인 개념과 혜택들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화면을 아래로 조금만 스크롤 하면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가격 정보와 판매처 안내 버튼이 나올 거예요.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이용 범위를 미리 읽어보시는 게 좋아요.
특히 김포 골드라인이나 진접선 같은 구간도 포함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페이지에 아주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거든요. 무턱대고 구매했다가 내가 타는 구간이 제외되면 낭패니까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가격은 크게 두 가지 옵션으로 나뉘어 있어서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전거를 자주 타시는 분들이라면 3,000원 차이로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이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 62,000원권: 지하철 + 버스 무제한 이용 (따릉이 제외)
- 65,000원권: 지하철 + 버스 + 따릉이 포함 무제한 이용
평소에 출퇴근만 하신다면 6만 2천 원권도 충분하지만, 주말에 한강 라이딩을 즐기거나 역에서 집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자전거를 타신다면 고민 없이 6만 5천 원권을 추천해 드려요.

카드 형태는 사용 중인 휴대전화 기종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시면 돼요.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폰(OS 12 이상)을 쓰신다면 굳이 실물 카드를 사러 다닐 필요 없이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바로 발급받으면 돼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반면에 아이폰 사용자분들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반드시 실물 카드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실물 카드는 3,000원 별도 구매 비용이 들고, 매달 역사 내 충전기에서 현금으로만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실물 카드를 구매하려고 마음먹으셨다면 판매처를 잘 찾아가셔야 해요. 기본적으로 서울교통공사 관할인 1호선(서울역~청량리역)부터 8호선까지의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예전 역무실이라고 생각하시면 찾기 쉬울 거예요.
9호선이나 우이신설선, 신림선 같은 민자 라인은 역사 내 편의점에서 주로 판매합니다. 역사 상황에 따라 재고가 금방 떨어지기도 하니, 보일 때 미리 사두는 게 심리적으로 편하더라고요. 구매 후에는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해야 분실 시 환불이나 따릉이 연동이 가능하니 잊지 마세요.

홈페이지에서 '판매처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느 역에서 파는지 검색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1호선부터 호선별로 리스트가 쫙 뜨는데, 내가 자주 가는 역에 재고가 있는지 미리 전화해 보고 가는 게 꿀팁이에요.
저도 처음에 그냥 갔다가 매진돼서 옆 동네 역까지 갔던 기억이 있거든요.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집 근처나 회사 근처 판매처를 1분이면 찾을 수 있으니, 나가시기 전에 꼭 한 번 조회해보시는 걸 권장해 드려요.

지하철역까지 가기 번거롭다면 근처 편의점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GS25,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에서 대부분 취급하고 있거든요. 특히 요즘은 각 편의점 전용 앱을 쓰면 실시간 재고 조회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앱에서 '기후동행카드'를 검색하면 우리 동네 어느 점포에 카드가 남아있는지 바로 뜹니다. 더운 날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마시고 스마트하게 앱으로 확인하고 가서 바로 득템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