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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인천공항 주차장 예약

by redtshirt 2026. 1. 23.
※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주차장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미리 신청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건 72시간(3일) 이상 주차 시에만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단기 일정이라면 예약 자체가 불가능하니 일반 장기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하고요. 특히 성수기에는 예약 주차장이 금방 만차 되니까, 여행 일정이 잡히는 즉시 최소 한 달 전에는 미리 자리를 잡아두시는 게 헛걸음하지 않는 꿀팁이랍니다.

 

인천공항 주차장 예약 방법과 주의사항

 

우선 인천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게 첫 번째 순서예요.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여기서 비행기 운항 정보부터 주차장 현황까지 싹 다 볼 수 있거든요. 저도 공항 갈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부터 들어가서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사이트 메인 화면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여행의 시작이 주차 문제로 꼬이면 기분 잡치기 십상이니, 사전 확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보시면 돼요.

 

인천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모습

 

홈페이지 상단 메뉴바를 보시면 '교통/주차'라는 항목이 눈에 확 들어오실 거예요. 여기에 마우스를 올리고 아래 나오는 메뉴 중에서 '주차안내'를 클릭해 주세요.

 

이 메뉴에서는 현재 주차장의 혼잡도나 요금 정보도 상세하게 볼 수 있어서 참 유용하더라고요. 무턱대고 갔다가 만차라서 뱅글뱅글 돌았던 기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기능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실 거예요.

 

상단 메뉴에서 교통 및 주차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과정

 

주차안내 페이지로 넘어오셨다면, 화면 중간쯤에 있는 예약주차장 버튼을 눌러주셔야 해요. 일반 장기주차장과 예약 주차장은 구역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꼭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하거든요.

 

참고로 예약 주차장은 터미널이랑 거리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셔틀버스가 수시로 다니니까 이동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더라고요. 오히려 자리가 확보되어 있다는 안도감이 더 크죠.

 

주차안내 페이지에서 예약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하는 화면

 

이제 본인이 이용할 터미널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게 은근히 헷갈릴 수 있어요. 제1여객터미널(T1)인지 제2여객터미널(T2)인지 항공권 전자티켓(E-ticket)에서 반드시 확인해 보셔야 해요.

 

예를 들어 대한항공은 주로 2터미널, 아시아나는 1터미널인데 공동운항편이면 또 다를 수 있거든요. 터미널 잘못 찾아가면 다시 이동하는 데 시간 엄청 잡아먹으니 절대 실수하면 안 되는 단계예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중 이용할 곳을 선택하는 모습

 

다음으로는 입차일시와 출차일시를 입력하고 '예약 가능 여부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때 팁을 드리자면, 비행기 시간 딱 맞춰서 하지 마시고 앞뒤로 1~2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잡으세요.

 

입국할 때 짐 찾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비행기가 지연될 수도 있잖아요. 너무 타이트하게 잡았다가 출차 시간 넘기면 추가 요금 낼 수도 있으니 넉넉하게 잡는 게 마음 편해요.

 

입차 및 출차 일시를 입력하고 예약 가능 여부를 조회하는 창

 

그런데 막상 조회해 보면 당장 1~2주 뒤의 날짜는 예약이 꽉 차서 안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저도 급하게 며칠 전에 들어갔다가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특히 휴가철이나 연휴 때는 오픈되자마자 마감되는 수준이라, "설마 벌써 찼겠어?"라고 방심하면 안 돼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부지런하게 움직이더라고요.

 

임박한 날짜의 예약이 모두 마감되어 불가능하다는 알림 메시지

 

혹시나 해서 한 달 뒤 날짜로 조회를 해보니 그제야 '예약 가능'이라는 반가운 메시지가 뜨더라고요. 이게 무슨 뜻이겠어요? 결국 최소 한 달 전에는 예약을 시도해야 안전하다는 이야기예요.

 

비행기 티켓 끊자마자 주차장부터 예약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다간 공항버스 알아보게 되실 수도 있어요.

 

미래 날짜로 여유 있게 조회했을 때 예약이 가능하다는 화면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포인트! 주차장 예약 시스템은 72시간(3일) 이상 주차할 때만 이용할 수 있어요. 만약 2박 3일 일정이라 60시간 정도만 필요한 경우라도, 시스템상 예약 자체가 안 눌려요.

 

이럴 땐 억지로 예약하려 하지 마시고, 일반 장기주차장으로 바로 가시는 게 답이에요. 물론, 자리를 꼭 확보하고 싶어서 일부러 72시간으로 예약하고 일찍 출차하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이 경우 요금 유불리를 잘 따져보셔야 해요.

 

주차 기간이 72시간 미만일 경우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경고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