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은 무조건 스마트폰 어플로만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근데 컴퓨터로 틱톡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통해 들어가서 보면 화면도 크고 또 다른 재미가 있다. 굳이 작은 화면으로 눈 아프게 볼 필요 없이, PC 켜서 바로 들어가면 시원시원하게 영상 즐길 수 있다.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내 경험을 살려서 싹 정리해 봤다.
틱톡 홈페이지 바로가기 및 PC 버전 활용법
일단 컴퓨터로 틱톡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통해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화면이다. 폰에서 보던 익숙한 영상들이 큼지막하게 떠서 눈이 시원해진다. 스마트폰은 휙휙 넘기기 바쁜데, 컴퓨터로 보면 뭔가 영상을 좀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 맛이 있다.
옆에 보면 메뉴들이 쫙 정리되어 있어서 원하는 기능 찾기도 편하다. 특히 추천 피드나 탐색 버튼이 바로 눈에 들어와서 요즘 어떤 영상이 유행하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딱 좋다. 어플이랑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금방 적응할 수 있죠.

화면 왼쪽을 보면 메뉴바가 길게 나와 있다. 여기서 내가 주로 쓰는 기능들만 쏙쏙 골라 쓸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폰에서는 메뉴 찾으려면 화면을 이리저리 눌러야 하는데, PC에서는 메뉴가 한 화면에 다 펼쳐져 있어서 정말 편하다.
자주 쓰는 메뉴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 추천: 내 취향에 맞춰서 영상 알아서 띄워주는 곳
- 탐색: 요즘 핫한 트렌드나 새로운 영상 찾을 때 쓰는 곳
- 팔로잉: 내가 구독해 둔 사람들 영상만 모아보는 곳
- 라이브: 지금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사람들 구경하는 곳

페이지 맨 아래쪽으로 스크롤을 쫙 내려보면 자잘한 글씨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보통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다. 근데 가끔 고객센터나 약관 같은 거 찾아봐야 할 때 꼭 필요한 곳이기도 하죠.
회사 정보부터 시작해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안내 같은 것도 다 여기에 모여 있다. 영상 만들어서 올리는 거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이쪽 메뉴들도 한 번쯤 쭉 둘러보는 걸 권한다. 은근히 쏠쏠한 정보들이 많이 숨어 있다.

이번엔 탐색 메뉴로 들어가 본 화면이다. 코미디, 스포츠, 게임, 뷰티 등등 카테고리별로 영상들이 싹 정리되어 있다. 내가 딱 보고 싶은 종류의 영상만 골라서 볼 수 있어서 시간 때우기 정말 좋다.
예를 들어 오늘따라 웃긴 걸 보고 싶다면 코미디 쪽을 누르면 되고, 게임 좋아하면 게임 카테고리만 주구장창 파면 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올리는 영상이 카테고리별로 깔끔하게 나뉘어 있어서, 관심사 맞는 영상 찾기는 폰보다 훨씬 수월하게 느껴진다.

이건 팔로우 페이지다. 유명한 연예인들 공식 계정이나 내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 목록이 뜬다. 방탄소년단이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같은 아이돌 계정도 쉽게 찾아서 팔로우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바로 팔로우 버튼 누르면 끝이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내 피드에 그 사람 영상이 더 자주 올라오게 된다. 좋아하는 연예인들 짧은 영상 챙겨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마지막으로 추천 페이지 쪽을 보면, 내 평소 시청 습관을 분석해서 맞춤형으로 띄워주는 영상들이 있다. 게임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종류도 엄청 다양하다. 로그인해서 보면 알고리즘이 내 취향을 더 기가 막히게 맞춰준다.
계속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게 바로 이 추천 알고리즘의 무서움이자 매력이다. 폰으로 볼 때랑은 또 다르게, 모니터 앞에 앉아서 과자 하나 까먹으면서 큰 화면으로 영상들 쭉쭉 넘겨보면 그게 또 확실한 소확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