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면허를 취득하려면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18과목 52학점 이수 및 80시간 이상의 현장 실습을 마친 뒤, 국시원에서 주관하는 국가시험에서 전 과목 총점 60% 이상 및 매 과목 40% 이상을 득점해야 하거든요. 시험은 보통 1년에 한 번만 시행되기 때문에 응시 자격과 일정을 미리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영양사 자격증 취득 방법 및 응시 자격 총정리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거예요. 여기가 보건의료인 시험을 총괄하는 곳이라 모든 정보가 다 모여있거든요.
원서 접수부터 합격 조회, 나중에 면허증 발급 신청까지 여기서 다 이뤄지니까 미리 즐겨찾기 해두시는 게 좋아요. 처음 접속하면 메뉴가 많아서 헷갈릴 수 있는데,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금방 찾으실 거예요.

메인 화면에 들어가면 두 가지 선택지가 나올 텐데, 우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대표 홈페이지를 클릭해서 들어가야 해요. 요양보호사 전용 페이지와는 별개니까 주의하셔야 돼요.
저도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다시 돌아온 적이 있거든요. 헷갈리지 않게 왼쪽의 메인 입구를 정확히 눌러주세요. 그래야 영양사 자격증 관련 상세 메뉴를 볼 수 있답니다.

페이지 상단을 보면 '시험정보'라는 메뉴가 보일 거예요. 거기서 직종별 시험정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워낙 다양한 직종이 있어서 목록을 잘 살펴보셔야 하더라고요.
여기서는 단순히 일정만 보는 게 아니라 응시 자격이나 결격 사유 같은 중요한 공지사항도 다 확인할 수 있으니, 시간 나실 때 꼼꼼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은근히 놓치기 쉬운 규정들이 꽤 있거든요.

직종 목록이 가나다순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아래쪽으로 쭉 내려가다 보면 영양사 항목이 보일 거예요.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제 드디어 우리가 원하는 상세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필수 요건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영양사 국가시험을 보려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조건들이거든요.
- 식품학 또는 영양학 전공자 (대학, 전문대학 등)
- 관련 교과목 18과목 52학점 이상 이수
- 영양사 현장 실습 80시간(2주) 이상 완료
-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신분

응시 자격은 본인이 대학에 입학한 연도에 따라 규정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2016년 이후 입학하신 분들은 이수해야 할 과목명이 정확한지 성적 증명서를 떼서 꼭 대조해 보셔야 돼요.
가끔 과목 이름이 비슷해서 당연히 인정될 줄 알았는데, 국시원 기준에 안 맞아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미리 학과 사무실이나 국시원에 문의해서 확실히 해두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을 받아야 하지만, 과락 제도가 있다는 점을 절대 잊으시면 안 돼요. 아무리 총점이 높아도 한 과목이라도 40% 미만을 받으면 불합격 처리되거든요.
취약한 과목이라고 포기하지 말고 최소한의 점수는 확보할 수 있게 골고루 공부하는 전략이 필요해요. 합격자 발표 날에는 국시원에서 친절하게 카톡이나 문자로 알려주니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일정을 확인해 보니, 영양사 시험은 1년에 딱 한 번만 기회가 있더라고요. 보통 하반기에 원서 접수를 하고 연말쯤 시험을 치르는 패턴인데, 일정을 놓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니 정말 주의하셔야 돼요.
올해 정확한 공고가 뜨기 전이라도 작년 일정을 참고해서 미리 공부 계획을 세워두시는 게 좋아요. 준비물이나 사진 규격 같은 것도 미리 체크해두면 나중에 원서 접수할 때 당황하지 않고 매끄럽게 진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