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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국 이름 영문 변환

by redtshirt 2026. 2. 22.
※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이름을 영문으로 변환할 때 가장 정확한 기준은 외교부의 로마자 성명 표기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포털 사이트 검색도 좋지만, 여권 발급이나 비자 신청처럼 중요한 행정 절차에서는 반드시 국립국어원 규정과 외교부 기준에 맞는 스펠링을 사용해야 추후 불이익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외교부 사이트를 이용해 가장 공신력 있는 영문 표기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 이름 영문 변환, 외교부 기준 확인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외교부 여권 안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거예요. 평소에 SNS나 영어 학원에서 쓰던 영어 이름을 그대로 여권에 넣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이거 정말 신중해야 하거든요. 한 번 여권에 등록된 로마자 성명은 특별한 사유가 입증되지 않는 이상 변경하기가 정말 까다롭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처음 만들 때 제대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을 보시면 외교정책, 국제협정, 해외 체류 정보 등 정말 다양한 메뉴가 보여서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지금 필요한 정보는 오직 한국 이름 영문 변환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잖아요? 복잡한 건 다 건너뛰고 제가 알려드리는 순서대로만 클릭하시면 아주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외교부 여권 안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다양한 메뉴가 보이는 모습

 

사이트 상단을 보시면 여러 가지 메뉴바가 쭉 나열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당황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접근하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여기서 메뉴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영문 이름은 어디서 바꾸는 거야?" 하고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검색창에 바로 쳐보고 싶었지만, 메뉴를 타고 들어가는 게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더라고요.

 

해외 안전 여행이나 영사 서비스 등 헷갈리는 용어들이 많지만, 우리는 화면 상단의 내비게이션 바를 이용할 거예요. PC 화면 기준으로 위쪽에 큼지막하게 메뉴들이 있으니, 여기서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바일로 접속하셨다면 우측 상단의 전체 메뉴 아이콘을 누르시면 비슷하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외교부 사이트 상단 메뉴바에서 원하는 항목을 찾기 위해 마우스를 올리는 모습

 

상단 메뉴 중에서 [영사·국가·지역]이라는 항목에 마우스를 살짝 올려보세요. 그러면 하위 메뉴들이 촤르륵 펼쳐지는데요. 거기서 [여행/해외체류정보] 카테고리 안에 있는 여권 메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경로가 살짝 숨어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순서만 기억하시면 돼요.

 

여권 메뉴로 들어가면 발급 절차부터 수수료, 사진 규정까지 여권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영문 이름 표기법도 바로 이 섹션 안에 포함되어 있거든요. 혹시라도 다른 메뉴로 잘못 들어가셨다면 다시 메인으로 돌아와서 '영사' 메뉴부터 다시 차근차근 밟아오시면 됩니다.

 

영사 국가 메뉴 하위 항목에서 여권 메뉴를 클릭하는 과정

 

여권 안내 페이지로 제대로 넘어오셨다면, 왼쪽이나 상단 메뉴 탭에서 [여권 기본사항]을 찾아주세요. 그 하위 메뉴를 보시면 로마자 성명 표기 규정이라는 항목이 보일 거예요. 단순히 규정만 줄글로 설명해 놓은 게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써먹을 수 있는 검색 기능이 여기에 숨어 있답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면 우측 하단이나 중간쯤에 추천 로마자 성명 검색이라는 버튼이나 링크가 있을 거예요. 이걸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뜨거나 검색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데, 여기서 내 한글 이름을 입력하면 국립국어원 표기법에 맞는 영문 스펠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여권 기본사항 메뉴에서 로마자 성명 표기 규정을 찾아 들어가는 화면

 

이제 드디어 검색창이 떴네요! 여기에 본인의 한글 성과 이름을 입력하고 검색(Search)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때 성과 이름을 붙여서 쓰거나 띄어 써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가장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면 공백 없이 입력하는 게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제 이름을 검색해 봤는데, 제가 평소에 쓰던 영문 스펠링이 실제로는 사용 빈도가 굉장히 낮은 편이라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요. 이 검색기는 단순히 글자만 바꿔주는 게 아니라, 실제 통계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많이 쓰는 표기를 추천해 주기 때문에 대중적인 표기법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검색창에 한글 이름을 입력하여 영문 표기를 확인하는 화면

 

테스트 삼아 '탕수육'이라는 단어를 입력해 봤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TANG SUYUK이라고 변환되어 나오네요. 음식 이름이라 웃고 넘길 수 있지만, 실제 사람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한글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순위대로 리스트가 쭉 뜹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을 하나 드리자면, 무조건 1순위만 따라야 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남들이 많이 쓰는 표기법을 따르면 해외에서 내 이름을 읽을 때 혼란을 줄일 수 있고, 전산 처리 과정에서도 오타가 발생할 확률이 줄어든답니다. 웬만하면 상위 1~3위 안에 있는 표기법 중에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탕수육을 입력했을 때 영문으로 변환되어 나오는 결과 예시

 

만약 '제갈'처럼 두 글자 성씨를 가진 분들이라면 고민이 좀 더 깊어질 수 있어요. 검색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성을 어떻게 띄어 쓰느냐, 어떤 알파벳 조합을 쓰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이럴 때는 아래의 몇 가지 기준을 참고해서 결정하시면 좋아요.

 

  • 가족 간의 통일성: 아버지나 자녀와 함께 여행할 계획이라면 성(Surname)의 스펠링을 일치시키는 게 입국 심사 때 유리해요.
  • 부정적 의미 회피: 내 이름의 영문 철자가 영어권에서 나쁜 뜻(예: Gang, Sin 등)으로 쓰이지 않는지 한 번쯤 체크해보세요.
  • 일관성 유지: 한 번 정한 철자는 신용카드, 항공권 등 모든 영문 표기에 동일하게 사용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이렇게 외교부 사이트를 활용하면 1분도 안 걸려서 가장 정확한 한국 이름 영문 변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생 써야 할 여권 이름인 만큼, 친구들이 쓴다고 무작정 따라 하지 마시고 꼭 공식적인 통계와 규정을 확인하고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제갈공명 같은 복합 성씨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영문 표기 옵션들